
31일 방송되는 SBS '내 마음 반짝반짝' 5회에서는 이태임(이순수 역)이 제적될 위기에 처한다.
이날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이순정(남보라)는 구관모(정은우)를 찾아가 "물어볼 말이 있어요"라며 아버지 이진삼(이덕화)이 죽었던 당시에 대해 얘기를 꺼낸다.
순정은 "그날 밤, 창밖에 누군가 있었어요"라고 말하자 관모는 "있는그대로 받아들여,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우리는 살아야 된다. 그 길만이 네너집이 살 길이야"라고 충고한다.
반면 순수는 룸살롱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 모습을 학과과 교수에게 발각된다.
이후 교수는 순수의 뺨을 때리며 "천박하고 더러운 것. 넌 오늘부로 이 학교 학생 아니야"라며 제적될 위기에 처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순진(장신영)은 교수를 찾아가 "한번만 도와주세요 교수님"이라며 무릎을 꿇고 사정한다.
한편,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인 '내 마음이 반짝반짝' 5회는 3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