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밤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제작진 앞으로 날아든 이상한 실종 제보와 일명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한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향한 수상한 제보는 사라진 아내와 남편을 찾는 가족들이 보냈다. 전화를 건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이 멀쩡한 회사까지 그만두고 지난해 11월 해외로 떠났다고 입을 모았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사라진 사람들은 12월에 전쟁이 난다는 황당한 말을 남겼다. 이들은 재미 전도사의 설교를 그대로 믿고 12월 모일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며 미국과 태국 등으로 떠났다.
문제는 피난 간 사람들이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진은 의문점을 풀기 위해 태국으로 떠난 피난민들을 수소문했고 미얀마와 라오스 국경지대에서 그들을 어렵게 만났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다르면 그들은 여전히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리라 믿고 있다.
특히 이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한국에서 심심찮게 일어나는 사고가 전쟁을 예고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에 숨은 진실을 공개할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31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