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에이핑크, 시크릿 등 걸그룹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가수 김정민의 늦둥이 아들 담율이가 기습 키스를 당하고 충격이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김정민 가족은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녹화에서 다양한 동물을 만나기 위해 실내 동물테마파크를 찾았다. 도착하자마자 담율이는 아빠 김정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막여우, 토끼, 각종 새들에게 달려들며 겁 없는 상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다 갑자기 담율이는 자신의 덩치보다 무려 3배나 큰 2m의 뱀에게 기습 키스를 당했다. 동물들에게 무조건 달려들던 담율이는 "싫어!" "집에 가자"를 연발했다. 1990년대 '터프가이'의 대명사였던 김정민도 뱀을 보자마자 기겁하며 벌벌 떨었다는 후문이다.
원조 터프가이 김정민과 상남자베이비 담율이가 멘붕에 빠진 사연은 31일 오후 4시20분 방송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