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출발드림팀'에 각국 대표 미녀들이 출전한다.
내달 1일 방송되는 KBS 2TV '출발드림팀'은 '한국미녀vs다국적미녀'의 수중대결이 펼쳐진다. 한국미녀 대표로는 배우 천이슬, 시크릿의 송지은, 니콜, AOA의 유나,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출연한다. 다국적미녀 대표는 애나벨 앰브로스, 에바 포피엘, 브로닌 멀렌, 아비가일 아데레떼, 레이, 푸니타 바자즈다.
양팀 미녀들은 오프닝 때부터 섹시 웨이브 대결, 애교 경쟁, 매력 보이스 매치까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또 도우미로 출연한 쿨의 김성수는 직접 송지은의 '예쁜 나이 25살'을 '예쁜 나이 48살'로 개사한 노래와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에바는 이날 남편과의 부부생활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0년 2살 연하의 한국인과 결혼한 에바는 "우리 부부는 자주 보지 못한다"며 폭탄고백을 선사했다. 이어 "주말부부보다 못한 계절부부"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한국미녀 대표 천이슬은 수중게임 이후 물미역처럼 변한 망가진 모습을 공개했다. 해설을 하던 이병진이 "천이슬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아랑곳않고 경기에만 집착하는 승부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니콜은 완벽한 꿀복근을 선보였다. 배꼽티와 핫팬츠 차림으로 당당하게 복근라인과 탄탄한 허벅지를 공개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편, 에바·천이슬·니콜·송지은·신수지·AOA 유나 등 한국미녀와 다국적미녀의 수중게임 승자는 오는 2월1일 오전 10시30분 KBS 2TV '출발드림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