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영화순위] 대작 없는 극장가, '국제시장' 다시 1위…역대 1000만 영화 흥행순위 7위 눈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역대 1000만 영화 중 스코어 7위를 눈앞에 둔 '국제시장'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핌=김세혁 기자] 역대 열네 번째 1000만 영화 ‘국제시장’이 오랜만에 영화순위 1위에 복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기준 영화순위 1위는 화제의 흥행작 ‘국제시장’이 차지했다. ‘오늘의 연애’와 ‘허삼관’ ‘강남 1970’과 ‘빅 히어로’ 등 신작 러시에 잠시 흥행세가 주춤했던 ‘국제시장’은 신작들의 부진을 틈타 영화순위 1위를 탈환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올해 첫 1000만 신화를 일군 ‘국제시장’은 지금까지 총 1229만9049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역대 1000만 영화 중 누적관객 7위에 랭크된 ‘왕의 남자’(2005)의 1230만명에 근접한 기록이다. 특히 ‘국제시장’의 흥행은 현재진행형이기에 앞으로 스코어가 더 주목된다.

‘국제시장’에 일격을 당한 ‘강남 1970’과 ‘빅 히어로’는 영화순위 2위와 3위로 내려앉았다. 두 영화는 29일 평일 각각 7만5000명과 6만8000명을 극장으로 끌어들였지만 ‘국제시장’(8만985명)에 뒤지며 영화순위 1위를 내줬다.

이 같은 형국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CJ엔터테인먼트와 롯데시네마, NEW, 쇼박스 등 국내 4대 배급사가 당분간 ‘국제시장’ 규모의 대작을 내놓을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폭스코리아와 워너 등 대형 해외배급사의 경우, 2월 ‘버드맨’ 등 대작이 등장해야 극장가 지각변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내 심장을 쏴라’ ‘오늘의 연애’ ‘워터 디바이너’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등은 영화순위 차트 중하위권을 형성했다. 예상 외로 부진한 하정우 감독의 ‘허삼관’은 2월 중순이 넘어야 100만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월29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국제시장 - 1229만9049명(윤제균 감독, 황정민, 김윤진 외)
2. 강남 1970 – 136만5621명(유하 감독, 김래원, 이민호 외)
3. 빅 히어로 – 112만8210명(돈 홀 감독 외)
4. 내 심장을 쏴라 – 10만4934명(문제용 감독, 이민기, 여진구 외)
5. 오늘의 연애 - 168만5330명(박진표 감독, 이승기, 문채원 외)
6. 워터 디바이너 – 4만12명(러셀 크로우 감독, 올가 쿠릴렌코 외)
7.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 97만4629명(숀 레비 감독,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외)
8. 더 이퀄라이저 – 2만5501명(안톤 후쿠아 감독,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외)
9. 빅 아이즈 – 1만8505명(팀 버튼 감독, 크리스토프 왈츠, 에이미 아담스 외)
10. 허삼관 - 90만6848명(하정우 감독, 하정우, 하지원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