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태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제공 캐피탈원㈜, 배급 NEW) 제작보고회에서 김수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날 김정태는 출연 계기에 대해 “일단 김수미 선생님이 한다고 해서 출연했다. 물론 시나리오도 재밌게 읽었고 또 좋아하는 동생 (정)만식이도 한다고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선생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싸온 거다. 그동안 이야기만 들었지 선생님 음식을 맛본 건 처음이었다. 그거 때문에 연기가 더 잘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김수미 선생님 덕분에 배우, 감독님, 스태프 모두 배부르게 연기했다. 힘이 나서 더 열심히 했다”고 덧붙이며 김수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헬머니’는 학교,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시비들을 영혼이 담긴 차진 욕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속풀이 18 코미디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