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투명인간'이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28일(수)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새로운 코너들로 중무장해 회사 곳곳을 집 안, 사우나, 에어로빅장 등을 변신케 했다.
이러한 유쾌한 장치들로 직장인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진행됐다. 상사와 부하직원이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점잖아 보이던 회사원들이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보스와의 한 판' 코너에서는 회식자리를 방불케 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휴가권을 얻기 위해 상무 앞에서 직장생활 경험담을 거침없이 말하는 그들의 모습에 진한 공감은 물론 스릴감까지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라는 콘셉트로 반복된 일상과 업무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격려하고자 했다. 이 의도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공감대의 재미를 선사하고있다는 평이다.
한편, KBS 2TV '투명인간'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