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임성한 극본, 배한천 연출) 75회에는 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화엄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 자신을 맞이하는 백야를 보고 행복해했다. 하지만 그것은 백야의 환영으로, 꿈에서 깬 화엄은 괴로움을 표현했다.
화엄은 "나도 결혼하면 견뎌지려나? 내가 뭐가 못나서 널 이렇게 보내야 해. 내가 뭐가 부족해서"라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압구정백야'에는 선지(백옥담)에게 갑작스럽게 청혼을 하는 무엄(송원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