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황정음이 지성의 자살 의지에 깜짝 놀랐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 8회에는 차도현(지성)의 또 다른 인격인 안요섭이 자살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오리진(황정음)이 이를 사전에 알고 방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오리진은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차도현에게 전화를 걸었고 차도현은 “난 자살지원자 안요섭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놀란 오리진은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안요섭은 “다잉 메시지를 남기는 중이다. 더이상 살아봤자 의미가 없다. 괴물 취급도 돌연변이 취급도 지겹다. 차라리 내가 모두를 데리고 죽어버릴까 한다”고 털어놨다.
오리진은 “지금 달려 갈테니 거기가 어디인지 말해봐라”고 설득했고, 안요섭은 “1시간 안에 날 찾아낸다면 우리를 막을 수 있다. 단 1초라도 늦는다면 우린 이미 사라지고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성, 황정음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