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빅 히어로’는 28일 오전 11시 기준 예매율 24.3%로 추천영화 1위를 기록했다.
디즈니가 선을 보인 ‘빅 히어로’는 동시에 개봉한 ‘강남 1970’보다 누적관객 수는 적지만 예매율이 7%P가량 높아 접전을 예고했다.
추천영화 2위는 ‘강남 1970’이다. 예매율 17.8%로 ‘빅 히어로’에 많이 뒤쳐진 점이 눈에 띈다. 단 ‘강남 1970’은 스크린 수와 상영회수가 ‘빅 히어로’보다 근소하게 많아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핸디캡을 극복했다.
영화 ‘국제시장’은 여전히 두 자릿수 예매율을 찍으며 추천영화 상위권에 랭크됐다. 러셀 크로우의 첫 연출작품 ‘워터 디바이너’가 추천영화 5위에 올랐다.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됐던 ‘오늘의 연애’와 ‘허삼관’은 각각 추천영화 6위와 10위를 기록했다. 개봉으로부터 정확히 2주가 지난 두 영화는 예매율이 4.6%, 1.3%로 떨어지며 흥행속도가 둔화됐다.
■1월28일 추천영화(예매율)
1. 빅 히어로 – 24.3%
2. 강남 1970 – 17.8%
3. 내 심장을 쏴라 – 13.1%
4. 국제시장 - 11.3%
5. 워터 디바이너 – 5.7%
6. 오늘의 연애 – 4.6%
7.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 2.5%
8. 쎄시봉 – 2.3%
9. 빅 아이즈 – 2.0%
10. 허삼관 – 1.3%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