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폭풍의 여자' 고은미의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28일(수)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 63회에서는 고은미(도혜빈 역)와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진행하겠다고 결정하는 박선영(그레이스한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은 고은미가 오토바이에 제 몸을 던져 자신을 구한 것이 모두 연극임을 알았지만, 함께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하겠다고 정한다.
단, 박선영은 콜라보레이션 계약에 '품위 유지' 조항을 추가했다. 박선영의 대리인 피터는 "사회적, 도덕적인 문제로 인해 그레이스의 이미지를 훼손하면 계약 해지는 물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전했고, 고은미는 그럴 일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사인했다.
이후 고은미는 박선영과 합동 인터뷰를 준비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답답한 마음에 가짜 깁스를 풀고 있던 그는, 갑작스런 화제 경보음에 놀라 집을 뛰쳐나갔는데 마침 현관에 들어서던 기자들에게 모습을 들켜 당황해했다.
이는 고은미의 거짓을 밝히기 위해 박선영이 미리 계획한 것으로, 앞으로 고은미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