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전국 시청률은 7.1%, 수도권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2%P 상승한 것으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7일(화)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새로운 종목 '족구' 편이 방송됐다. 기존 MC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을 포함해 새로운 멤버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홍경민, 방송인 샘 오취리, 아이돌그룹 B1A4의 바로, 배우 이규한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 멤버들은 독특하고 개성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안정환은 강호동과의 허벅지 씨름에서 승리하며 건장함을 과시했고, 바로는 안정환, 강호동과 허벅지 씨름에서 무승부를 이루는 괴력을 선보였다.
이규한은 특이한 발성과 진행 실력으로 예능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고, 홍경민은 족구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과 반대되는 실력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반면, 족구를 처음 본다는 샘 오취리는 가능성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2012년 결성된 국가대표 족구 팀이 출연해 묘기에 가까운 현란한 기술들을 선보여 앞으로의 예체능 팀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