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HMC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아이폰의 출하량 감소로 지난해 4분기 대비 10.3% 감소한 1조62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이는 전년동기대비로는 11.7% 증가한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7.4% 늘어난 681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액은 연간 2조7000억원 규모로 세계적인 카메라 모듈 업체로 올라섰다는 게 노 애널리스트의 시각이다. 또 중화권 업체로의 거래선 확대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
LED 공급 과잉은 201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올해 매출액은 High Power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이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