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LG유플러스 올해 이익이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HMC투자증권 황성진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2015년 가이던스로 서비스 영업수익은 3.0% 성장한 8.6조원 이상”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단통법 시행 이후에도 원활한 가입자 증가세 지속 중”이라면서 “마케팅비는 오히려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한 체력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티켓몬스터 인수전 참여와 관련해서 “최근 커머스 사업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통신과의 컨버전스를 통한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한다”며 “기존 결제대행 서비스인 페이나우와의 시너지도 고려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불확실한 요소들은 상존한다”고 전망했다.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1만6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