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SBS ‘런닝맨’ 유재석-하하가 화제의 그룹 EXID의 ‘위 아래’ 댄스에 도전하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5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31회분은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유임스본드’ 유재석이 후계자를 찾기 위한 ‘나를 찾아줘 레이스’ 편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재석이 하하와 함께 최근 폭풍 인기를 끌고 있는 ‘위 아래’ 댄스를 선보이며 포복절도 웃음을 예고했다. 능수능란한 웨이브와 섹시함 대신 멈출 수 없는 요절복통 웃음을 선사한 유재석의 댄스 실력에 현장에 있던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재석의 갑작스런 ‘위 아래’ 댄스 공개는 하하의 1:1 게임 대결 요청에서 시작됐다. 각양각색 다양한 게임룸이 마련된 이번 레이스에서 하하가 두 명이 겨뤄야 하는 1:1 게임룸에 들어가게 됐고, 때마침 길을 지나던 유재석에서 게임 대결을 제안하며 두 사람은 미묘한 신경전을 펼폈다.
결국 유재석은 하하의 요청을 승낙할지 거부할지 고민하던 중, EXID의 노래 ‘위 아래’를 유재석표 코믹 가사로 개사한 ‘해 말아’로 불러내는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을 들끓게 만들었다. 100% 순발력으로 이뤄진 즉석 패러디 공연인데다, 깐죽대듯 ‘해 말아’를 외치며 파격 댄스를 선보인 유재석의 코믹 본능이 빛났다는 후문.
제작진 측은 “‘런닝맨’ 멤버들로만 펼쳐진 이번 레이스에서 유재석의 깜찍한 ‘위 아래’ 댄스가 현장에 유쾌한 웃음을 안겨줬다”며 “역시 ‘예능킹’ 유재석의 내공에서 나온 순발력 넘치는 개사 본능과 댄스 실력이 시청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년 만에 돌아온 유임스본드’ 특집으로 진행되는 ‘일요일이 좋다-유임스 본드 3탄 후계자 전쟁’ 편은 25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