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주은 기자] CJ제일제당은 ‘2015 건강한 단맛 찾기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층 공략을 위해 칼로리와 당 부담을 동시에 줄인 ‘백설 화인스위트 플러스’를 출시해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도 혈당지수는 낮은 ‘타가토스’ 성분을 넣어 설탕 대신 다양한 요리에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타가토스는 우유, 치즈, 사과 등에 존재하는 단맛 성분으로 CJ제일제당만의 효소기술을 바탕으로 7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혈당지수 3으로 설탕의 5% 수준이고, 칼로리도 그램(g)당 1.5kcal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설 명절 시즌을 앞두고 ‘건강한 단맛 찾기 프로젝트’을 통해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층 공략 가속화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2월 11일까지 전국 1200여 개 매장 내 POP물을 통해 제품 특장점을 알리는 것은 물론, ‘새해 건강 밥상을 위한 달콤한 다짐’이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백설 자일로스설탕 370억원,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210억원 매출을 목표로 ‘건강한 단맛’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