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유연석이 최근 ‘해어화’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나 아직 확정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말을 이해하는 꽃이란 뜻으로 미녀를 비유하는 말인 ‘해어화’는 노래와 춤에 능하고 교양이 뛰어난 기녀(妓女)를 일컫는다. 영화는 절세가인 기생의 좌절과 슬픔, 연민과 동정을 그릴 예정이다.
현재 최고의 기생 자리 역할에 한효주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한효주의 절친 연희 역에 천우희가 물망에 오른 상태다. 유연석은 두 여자의 사랑을 받는 조선 최고의 작곡가 역을 제의받았다.
한편 현재 유연석은 영화 ‘그날의 분위기’와 ‘뷰티 인사이드’(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