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동부증권은 한섬에 대해 수입브랜드의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데 비해 최근 주가하락 폭은 과도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존 4만원인 목표주가에 대해서도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박현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면세점 사업과 '발리', '지미추' 등 수입브랜드 사업 부문에서만 전년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한 187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1.2% 성장한 265억원을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에 대해서도 지난해보다 각각 14% 성장과 0.7% 개선할 것이라는 게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특히 "현대백화점 유통망을 활용하고 있어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신규 수입브랜드 매출 성장이 올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5~16년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22%, 16%로 국내 의류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폭과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며 "최근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봐야한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