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K C&C의 반도체 모듈 자회사인 에센코어(ESSENCORE)가 반도체 모듈 제품 브랜드 ‘클레브(KLEVV)’를 선보였다.
에센코어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클레브 론칭 및 제품 설명회를 가졌다.
클레브는 Creative(창조)와 Evolution(진화)의 단어를 합성해 만든 신조어로, 빠르게 변화하는 ICT 융합시장에서 ‘창조적 진화’를 통해 새로운 ICT 세상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에센코어의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에 선보인 클레브 제품군은 총 5종이다. 이 가운데 중 B2C향(向) 게임용 메모리 모듈인 DDR4 1개 제품과 DDR3 3개 제품은 오버클럭을 통해 동작 속도를 높인 것으로 게임용 PC 업체나 게임 마니아들을 겨냥하고 있다.
또 ‘클레브 지문인식 USB’는 64GB의 플래시 드라이브로 지문 인식은 물론 에센코어의 차별화된 4중의 데이터 보안 알고리즘이 반영된 고성능 제품이다.
에센코어는 킹스톤, 트렌샌드 등 중화권 업체가 주도하는 33조원 규모의 세계 반도체 모듈 시장에서 미국 팍스 사우스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클레브 브랜드를 글로벌 No.1.반도체 모듈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에센코어 노성수 상무는 “글로벌 반도체 모듈 시장에서의 성공 요소 중 하나인 해당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Brand Reputation)를 높이기 위해 고사양의 제품 브랜드 ‘클레브’를 출시했다” 며 “최상의 성능과 속도, 최고의 메모리 기술과 ICT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만 ‘클레브’ 브랜드 사용이 허락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센코어는 클레브 제품을 오는 23~25일(현지시각)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인 美 ‘팍스 사우스(PAX South)에 출품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