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10시에 방송된 KBS특별기획 슈퍼차이나에서는 피아니스트 랑랑이 중국 '소프트파워'의 한 예로 등장했다.
중국 선양 출신인 랑랑은 5때세 선양 피아노 콩쿠르에 우승하며 세상을 깜짝 놀래켰다. 이어 9세에 베이징 중앙 음악학원에 입학해 음악교육을 받았다.
랑랑은 12세에 독일에서 열린 제4회 에토린겐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우수상 및 기술상을 받았다.
17세때는 미국의 저명한 라비니아 음악제에 데뷔했고 이후 랑랑은 베를린 필, 빈 필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또 랑랑은 일본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 메구미 역의 우에노 쥬리의 피아노 연주를 담당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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