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파랑새의 집’(가제)에 출연할 청춘남녀가 확정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후속 ‘파랑새의 집’(가제, 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현)에 배우 이준혁, 이상엽, 채수빈, 경수진 네 남녀 배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남자 주인공 김지완 역에 발탁된 이준혁에 이어, 능력 있는 아버지 장태수(천호진)를 만나 호의호식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지완에게 열등감에 경쟁의식을 갖고 있는 현도 역에 배우 이상엽이 출연한다. 또한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긍정의 아이콘이자 지완의 이복동생 한은수 역에는 채수빈이, 은수의 절친이자 지완과 로맨스를 그려낼 장영주 역에 경수진이 낙점됐다.
‘파랑새의 집’ 제작사인 숨은그림미디어 관계자는 “이준혁, 이상엽, 채수빈, 경수진 네 명의 젊은 배우들이 각자의 이미지에 맡은 캐릭터들의 감정을 충분히 담아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며 “그 나이에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들과 고민, 시련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내 나아가며 답을 찾아가는 성장담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백만 송이 장미’ ‘슬픔이여 안녕’ ‘하늘만큼 땅만큼’ 등을 집필한 최현경 작가와 ‘빅’ ‘사랑하길 잘했어’ ‘열혈장사꾼’을 연출한 지병현 감독이 손을 잡은 작품.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주제로 40% 이상의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는 ‘가족끼리 왜이래’에 이어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오는 2월21일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