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산물산 ANF는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견부문에서 유기농제품군을, 애묘부문에선 글로벌 수입브랜드를 주력해서 키우기로 했다.
동아원 관계사인 대산물산 ANF(대표이사 손익승)은 최근 논현동 운산빌딩 본사에서 올해 경영방침 및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2015년도 대리점 사업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 유기농 제품군의 마케팅 활동 전개 ▲ 시장 다변화에 따른 글로벌 브랜드 라인업 ▲ 원가절감 및 투자효율향상 등 관리 이익 창출을 제 1 경영방침으로 강력 추진키로 했다.
세부 내용은 지난해 15%대에 머물렀던 시장점유율을 20%대로 끌어올린다는 것과 국내 최초로 Holistic(홀리스틱) 등급의 사료를 선보인 선도기업답게 품질제일주의 원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수십 년간 소비자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ANF를 집중공략, 유기농 브랜드 파워 1위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대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손익승 대표이사는 “우리의 목표는 규모에 치중하는 ‘최대의 기업’이 되는 것보다 대산물산만의 강점을 특화 해 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있는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대기업들이 반려동물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NF를 비롯해 도기맨, 오가닉, 헌터 등 각 부문에서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