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9일 중국증시가 폭락 출발했다. 중국 당국이 3대 증권사의 신용거래를 제한 조치를 내린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오전 9시 58분(현지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9% 하락한 3262.11에서 움직이고 있다. 16일 종가보다 5.53% 급락 출발한 상하이증시는 장 초반 약세는 일부 반납한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급락은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시틱증권, 하이퉁증권, 궈타이쥔안증권 등 3대 증권사가 규정을 위반했다며 이들의 마진 트레이딩과 주식대출 신규 계좌 유치를 3개월간 정지하기로 한 게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하이퉁증권과 시틱증권의 주식은 상하이주식시장에서 각각 10% 가까이 하락하고 있으며 궈타이쥔안증권도 홍콩시장에서 4% 넘게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