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인간의 조건2' 봉태규가 간이냉장고 만들기에 나선다.
17일(토)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2'에서는 쓰레기에 민감한 멤버들을 위해 봉태규가 남은 음식을 저장할 수 있는 간이냉장고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인간의 조건2' 이번 미션은 자가용, 인터넷, 돈, 휴대전화, 쓰레기 등 총 5가지 없이 살아야 하는 '5無라이프'다. 특히 쓰레기 없이 살기는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통틀어 배출양 1kg 미만을 사수해야 한다.
이에 막내 현우와 김재영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먹다 남은 생선뼈까지 모조리 씹어먹는 열의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자진해서 쓰레기 중간점검식까지 가지는 등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쓰레기를 남기지 않기 위해 멤버들은 하루치 먹을 음식만 샀지만 결국 음식이 남게 된다. 이때 봉태규는 남은 음식을 저장하기 위해 값비싼 냉장고를 사는 대신, 항아리를 뭍어 임시 냉장고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그는 꽁꽁 얼어버린 땅을 물로 녹이며 파는 열의를 보였다.
그러나 이 광경을 지켜보던 윤상현은 비효율적이라며 잔소리를 시작해 봉태규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한편, '인간의 조건' 시즌2는 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윤상현, 은지원, 허태희, 봉태규, 현우, 김재영이 출연하고 있다.
봉태규의 간이냉장고와 쓰레기 중간점검식은 17일(토) 밤 11시15분 KBS 2TV '인간의 조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