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현빈이 안방극장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군대를 갔다와서 오랜만에 TV에서 인사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영화 ‘역린’ 이후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이 밝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어 ‘하이드 지킬 나’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현빈은 2012년 제대, 드라마는 SBS '시크릿 가든' 이후 5년 만에 찾는다. 현빈은 드라마 촬영장에 복귀한 소감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있다. 함께하는 배우들, 스태프들의 힘을 받아 잘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빈은 ‘하이드 지킬, 나’에서 해리성 정체감 장애(다중인격)를 가진 인물 구서진을 연기한다. 그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호텔과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아이엘 그룹의 외아들이지만 마치 수도승처럼 산다.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고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다. 반면 또 다른 자아인 로빈은 선한 인상과 고운 심성과 배려가 넘치는 인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고 구서진의 몸을 나누어 살 수밖에 없다.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