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킬미힐미'에서 열연 중인 박서준(27)이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박서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리온 네 마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이 대기실에서 거울을 등지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본인을 포함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뒷모습과 앞모습, 셀카를 찍는 휴대폰에 담긴 자신의 모습까지 총 4가지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천재 추리소설 작각이자 황정음(오리진 역)의 쌍둥이 오빠인 오리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5대5 가르마에 장난스럽게 뜬 눈이 더욱 그의 캐릭터를 부각시킨다.

그는 "우리 스태프들 슬리퍼 스틸할라고 신었는데 양말 같아서 포기"라는 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빨간색과 하늘색의 각각 다른 슬리퍼를 한 짝씩 신은 채, 두 팔을 벌리고 한 발을 올리는 등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블랙으로 무장한 의상과는 달리 화사한 슬리퍼의 색이 눈에 띈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하는 MBC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을 앓는 재벌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힐링 코미디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