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옥션은 다음달 9일까지 신년에 인기를 얻고 있는 웨어러블(wearable)기기와 단통법 이후 수요가 늘어난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대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폰스토리 브랜드위크’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실제로 옥션에서는 단통법 시행 이후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30% 증가했다. 단통법 이후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줄어든 대신 케이스, 보조배터리 수요는 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결심상품’으로 떠오른 웨어러블 기기 판매는 신년 들어 전년 대비 150% 이상 크게 늘었다.
옥션은 휴대폰전문관 ‘폰스토리’를 통해 내달 9일까지 매주 화요일 1개 브랜드씩 4개 대표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상품 20여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13일~19일까지는 카드 수납 기능이 들어간 ‘담다’ 케이스 시리즈로 유명한 베루스 케이스를 5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베루스 하드드롭, 아이언쉴드 케이스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0일~26일에는 미국에서도 유명한 모바일 패션 브랜드 슈피겐 케이스 또한 50% 쿠폰 적용으로 1만원 대에 판매한다. ‘슈피겐 이벤트’를 검색해 기획전 내에서 베스트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LG, 삼성 정품 케이스로 유명한 애니모드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5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할인)을 매일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준다.
한편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는 샤오미 보조배터리(1만6000mAh)등 샤오미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옥션 단독으로 판매한다. 옥션 검색창에 ‘폰스토리’를 치면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옥션 김아연 휴대폰팀장은 “인기 스마트폰 케이스, 보조배터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새해결심에 도움되는 웨어러블과 함께 스마트폰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고 이용기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