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로봇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장수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최근 진행한 장수원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수원은 그간 연기하면서 보여온 딱딱한 말투를 하는 모습과는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첫 번째 공개된 화보에서 장수원은 도트무늬 셔츠에 블랙슈트를 입고 한 손에는 프라모델을 쥐고 앉아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장수원은 다른 곳을 응시하며 허망한듯한 표정을 짓고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장수원은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성기에 대한 소감을 묻자 "제 2의 전성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받아들일 준비도 안 돼 있어요. 이도 왔다 가리란 걸 알고 있거든요. 매니저가 왜 이렇게 감흥이 없느냐고 할 정도에요. 평소 하던 대로 열심히 하잔 생각뿐이에요. 아무래도 위 아래를 다 겪어봤기 때문인가 봐요"라고 말했다.
또 그는 매주 축가를 불러왔다고 고백하며 "람을 원래 좋아해요. 일 없을 때도 집에 있는 날이 거의 없어요. 나가서 사람들 만나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죠. 그러다 보니 매주 결혼식 축가를 부탁 받아서 불렀어요. 젝스키스의 '커플'을 부르고, 남의 노래는 '신부에게'와 '다행이다'가 고정 레퍼토리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