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에프엔씨엔터(대표이사 한성호)의 자회사인 FNC아카데미가 FNC GTC(Global Training Center)를 광저우, 상하이에 동시 오픈한다.
FNC는 오는 24일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에 해외 인재 발굴을 위한 아티스트 전문 트레이닝 기관인 FNC GTC(Global Training Center)를 동시 오픈하고 중국 주요 도시로 진출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FNC아카데미는 작년초 연인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이번 FNC GTC 해외 오픈을 기념하며 더욱 확대된 규모의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
FNC 글로벌 오디션 일정은 오는 29일과 31일에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프엔씨엔터 관계자는 "한국에서 수년간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획득한 아티스트 트레이닝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5년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에프엔씨엔터의 글로벌 사업 진출을 구체화시켜나갈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원상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은 "FNC아카데미의 중국 내 아티스트 트레이닝 기관(FNC GTC) 설립과 글로벌 오디션 확대는 에프엔씨엔터의 인지도 제고뿐만 아니라 한류가 더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계되기 시작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FNC는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 주니엘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로 지난해 말 상장 뒤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로드쇼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