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LG생명과학이 의약품 내수가 고성장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 139억원으로 컨센서스(114억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Trading BUY’를 유지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에 이어 4분기 수익성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액은 작년동기 대비 4.2% 신장한 1266억원을 예상했다.
필러 등 비등급여 제품이 51%라는 높은 성장과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 효과가 외형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60억원 가량의 기술료 유입, 매출증대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 등으로 영업익이 개선할 것으로 예측했다.
배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작년 대비 9.7% 증가한 4619억원, 영업익은 24.6% 증가한 182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의약품 부문은 내수가 10%, 수출 9.4% 성장하면서 작년 대비 7.3% 증가한 3821억원으로 추정했다. 다만, 기술 수출료 유입은 작년 대비 52억원 감소한 150억원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