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지난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후 LG유플러스가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를 나타낸다는 분석이 나왔다.
HMC투자증권 황성진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LG유플러스 4분기 매출액 2조7152억원(-7.9% YoY), 영업이익 1686억원(+34.9% YoY)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서비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단말 판매량 감소로 매출은 다소 감소할 전망이나, 마케팅비의 상대적 안정화와 해지율 감소 및 가입자 믹스 개선에 따른 ARPU 성장으로 안정적 수익성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통법 시행 이후 시장 고착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4분기 MNP 가입자는 유일하게 순증세를 기록하며, 4.4만명의 MNP 순증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45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