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N 측이 '응답하라 1988' 제작설에 “가시화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원호PD와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tvN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는 최고 시청률 10%(유료가구기준, 닐슨코리아)를 넘나들며 케이블계의 신화를 썼다. 예능 작가와 PD가 합세한 드라마의 성공이라는 좋은 예를 남기며 '응답하라' 시리즈의 시즌 3 제작설이 돌았다.
이에 대해 12일 tvN 측은 뉴스핌에 “'응답하라 1988'은 (제작)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여러 방안을 놓고 거듭 논의 중이다. 제작과 관련해 정확하게 정해진 바는 없다”며 “하루에도 몇 번씩 논의가 변경될 정도이기 때문에 제작 가시화라고 부를 단계는 아니다. ‘응답하라 1988’의 제작 여부가 확실해지면 말씀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