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안재욱(44)이 뮤지컬배우 최현주(33)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밝힌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안재욱은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 때 결혼에 대해 묻는 이소라에게 안재욱은 "어리석게 보일 수 있지만 운명적인 사랑이 있을 것 같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소라가 이상형을 묻자 안재욱은 "특별한 스타일은 없는데 예뻤으면 좋겠다. 남들은 찰하면 예뻐보인다는데 난 예쁘면 착해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욱은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도 "아직도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나를 무섭게 꾸짖기도 하고, 귀엽고 섹시한 사람이면 좋겠다"며 "내가 결혼하게 되면 그 사람이 이상형일 것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재욱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열린 이상형 월드컵에서 가수 손담비를 1위로 꼽기도 했다.
한편, 오늘(12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안재욱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열애 중이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베체라 역으로 열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다.
안재욱과 최현주의 열애설에 대해 안재욱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며 "본인에게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