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비에이치에 대해 " 4분기에는 재고조정이 일단락되고 갤럭시노트4 및 엣지 물량이 반영된다"면서 "실적 회복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5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송기태,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비에치이의 4분기 실적 예상치를 매출액 738.7억원(+9.1% YoY ,+14.3% QoQ), 영업이익 36.3억원(- 35% YoY ,+9.8% QoQ)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신규 중저가 스마트폰인 A3 물량 또한 10월부터 생산 중이라고 전했다.
경쟁사인 일본의 맥트론이 물량을 받아가지 못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점유율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18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으로 작년대비 +35.8%, +61.2% 성장을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4Q14: 분기 실적 회복 사이클의 시작
4분기 매출액 738.7억원(+9.1% YoY ,+14.3% QoQ), 영업이익 36.3억원(- 35% YoY ,+9.8% QoQ)이 예상된다. 3분기 갤럭시 S5 재고조정으로 인해 부 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재고조정이 일단락되고 갤럭시노트4 및 엣지 물량이 반영된다. 삼성전자의 신규 중저가 스마트폰인 A3 물량 또한 10월부터 생산 중이다. 경쟁사인 일본의 맥트론이 물량을 받아가지 못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점유율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다.
2015년: 꽃피는 봄이 온다
2015년 매출액 4,018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으로 2014년 대비 각각 +35.8%, +61.2% 성장이 예상된다. 1월부터 갤럭시S6 초도물량의 생산이 시 작된다. 또한 파생모델인 양면엣지 모델,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E 시리즈의 물량 도 1분기부터 반영(2월 말 예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말부터 시작된 고객다변화(BOE, 재팬디스플레이향 TSP FPCB 매출)노력으로 중국 쪽 신규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으로 상향
태블릿PC 및 주요고객사 플래그쉽 모델의 판매부진으로 분기 실적이 지속적으 로 악화되어왔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고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나뉜 판매전략 을 확실하게 구축함에 따라 4분기를 기점으로 가파른 이익 정상화가 기대된다. 다양한 모델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1)가동률이 상승하고 2)특정모델 의존도가 낮아져 분기별 이익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 서 11,000원(2015년 EPS(주당순이익) 1,355원, PER(주가수익비율) 8.1배를 적용)으로 상향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