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H.O.T 출신 이재원이 갑상선암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이재원 측은 "이재원이 갑상선암 투병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재원 측은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큰 이상 없이 치료에 전념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재원은 지난해 4월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 속에 회복된 상태다.
또 이재원 측은 H.O.T 재결합 여부에 대해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 지난해 연말시상식에서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재원의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미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원은 지난 1996년 H.O.T로 데뷔해 '캔디' '빛' '아이야' '행복' '위 아더 퓨처'등 큰 히트곡을 내며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해체 후에는 장우혁, 토니안과 함께 JTL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