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이성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광수에 대해 "보여지는 이미지보다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진지하다"고 말했다.
이를듣던 MC박미선은 "이광수만 언급하나? 조인성은 어땠나?"라고 묻자 이성경은 "오히려 인성 오빠는 장난기가 많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광수 오빠와 키스신 촬영을 했을 때 키스신이란 걸 처음 찍어 보니까 '긴장하고 민망해하늘걸 티 내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 무슨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바로 밑에서 조인성 오빠가 휴대폰을 들고 있더라. 또 다음 장면에서는 '뭐 하는 거야'라고 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경은 '해피투게더'에서 피아노실력과 노래실력, 춤실력을 선보여 박명수에게 '2015년 유망주'라는 극찬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