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9일 달러/원 환율이 1090원대에서 등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저녁 미국 12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NDF 환율 고려 시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근처인 1096원 수준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WTI 가격이 반등하고 뉴욕증시가 오르는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은 달러/원 하락 압력이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완화 기대 속에 글로벌 강달러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선 연구원은 "금일 저녁 미국 12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 표출되며 달러/원 환율은 1090원대에서 등락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범위로 1092~1102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