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문채원이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오늘의 연애’(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팝콘필름)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랑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날 문채원은 극중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이 변하는 것’이라는 현우의 대사를 실제로 믿느냐는 질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연애는 변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애에는 이별이 찾아오고 권태로움이 찾아오니까 그건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연애가 지나고 나서 보면 모두 사랑했던 건 아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그다음 그다음 연애에도 생각나는 걸 보면 사랑은 변하지 않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너는 내운명’, ‘내사랑 내곁에’ 등을 연출한 로맨스의 거장 박진표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공감 가고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오는 15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