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폭풍의 여자' 50회 예고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MBC '폭풍의 여자'에서는 정찬(박현성 역)이 고은미(도혜빈 역)에게 박선영(한정임)을 멀리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한다.
박현성은 도혜빈에게 한정임의 딸 소윤(정찬비)가 머물고 있는 요양원을 알려주는게 어떻겠냐고 한다.
이어 박현성은 "한정임을 멀리 보낼 이보다 간단하면서 빠른 방법이 어디있겠어"라고 말한다.
이에 도혜빈은 "미쳤어? 절대 안돼!"라며 강하게 반박한다.
이후 현우(현우성)은 소윤이 있는 곳을 알게되면서 정임을 데리고 가지만 도혜빈은 이를 눈치챈다.
한편,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인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