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한국인의 밥상'이 2015년 새히를 맞아 식기를 통한 한국인의 정서와 음식 문화를 이야기한다.
8일 방송되는 KBS '한국인의 밥상'은 1부 '숟가락과 탕' 편으로 꾸며져, 한국인의 유별한 국물 사랑에 깃든 숟가락의 의미를 재발견한다.
어떤 산해진미가 밥상에 올라도 숟가락을 들어야 비로소 식사가 시작된다. 아무리 고된 일을 해도 뜨근한 국물 한 숟가락이면 잊혀진다.
또 음식이 부족해 양을 불리기 위해 물을 가득 부어 국을 끓이던 시절을 지나 전골, 탕 등 제법 멋을 낸 국물 음식들과 곰탕 한 그릇에 담겨 있는 진한 나눔의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한국인의 밥상'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뿐만 아니라 해산물에 온갖 채소까지 더해진 국물 음식의 발달사와 그 이유를 알아본다.
한국인들의 국물 사랑과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오늘(8일)저녁 7시30분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