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왕의 얼굴' 서인국의 아내 김희정이 의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는 서인국(광해 역)이 왜군과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희정(세자빈 유씨)이 부상당한 백성들을 위해 의료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정이 '의원'으로 변해 백성들을 정성을 담아 치료하자, 조윤희(김가희 역)도 필요한 약재를 구해오며 그를 도왔다.
특히 이 장면은 서인국을 둘러싼 아내 김희정과 연인 조윤희의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정이 맡은 세자빈 유씨 역할은 역사상 실존했던 인물로 광해가 세자로 책봉될 때 세자빈으로 봉해졌으며, 16년이라는 긴 광해의 세자시절을 함께 견뎌내며 광해를 보필하는 여인이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KBS 2TV '왕의 얼굴' 15회는 오늘(8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