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택시'에서 최희와 공서영이 오승환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오승환이 '라디오스타'에서 외로움을 토로했다.
지난해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해 '야구선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공서영은 기아타이거즈 소속 이대형 선수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타이거즈 소속 오승환 가운데 오승환을 선택하면서 "이런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최희 역시 "(오승환 선수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오승환 선수는 몸통이 두껍다. 실제로 보면 '사람 몸인가?'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최희의 말에 공서영은 "오승환은 최고의 신랑감"이라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대호와 오승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대호는 "타지에 혼자 있다 보니 외로워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들은 "오승환은 2014년 시즌 이적료가 95억원.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2억엔(약 18억 5000만원), 연봉 3억엔(약 27억 7000만원), 인센티브 연간 5000만엔"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