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쥬얼리가 14년만에 해체한다.
스타제국은 8일 쥬얼리의 공식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1년 3월 '사랑해'라는 곡으로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쥬얼리 해체 소식과 더불어 멤버들의 행보에 대해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타제국은 "14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가 오랜만에 모여 화보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쥬얼리의 마지막 화보는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쥬얼리는 지난 2001년 데뷔해 1기 멤버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전은미로 시작했다.
이후 정유진, 전은미 탈퇴 후 서인영, 조민아가 합류했으며 이어 이지현과 조민아가 탈퇴하면서 김은정, 하주연이 투입됐다.
하지만 1기 멤버 박정아와 서인영이 자연스럽게 팀을 떠나면서 김예원, 박세미가 합류. 지금의 쥬얼리가 완성됐다.
한편,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였으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