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달러/원 환율이 이번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1100원 수준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은행은 8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세와 엔저에 대한 경계감이 하단을 지지하며 금주말 미국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 1100원 수준에서의 제한적인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밤 사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매파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중립적으로 발표됐고, 국제 유가 하락 등에 따른 미국 국채금리의 하락을 고려하면 달러화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한편 전일 역외 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미국 민간 고용지표 호조와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위험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전일 대비 소폭 하락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