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인도네시아 당국이 인도네시아 자바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8501편의 꼬리부분 잔해를 수색 해역에서 7일(현지시간) 확인했다.
밤방 소엘리스티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 주요 수색 목표물이었던 꼬리를 발견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고 기종인 에어버스 A320-200은 블랙박스 2개가 모두 비행기 꼬리 근처에 장착돼 있다. 이에 사고 원인을 밝혀내는데 도움이 되는 블랙박스 회수 가능성이 커졌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날까지 시신 39구를 인양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