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키움증권은 7일 동종업계 내 가장 높은 수익성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파트론의 지속성장 가능성에 주목한다며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주요 스마트폰 업체의 15년 플래그쉽 모델은 후면과 전면에 각각 '2000만·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라며 "하방 전개 모델에도 500만 이상의 전면 카메라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른 카메라 모듈 업체의 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상승 효과는 15년말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파트론은 2위권 그룹(2nd Tier) 카메라 부품 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 대비 26%, 59% 증가한 9500억원과 1100억원을 예상한다"며 "전성기 수준의 실적으로 회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