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휴맥스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9.2% 증가한 1조597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휴맥스는 케이블TV나 인터넷TV(IPTV)를 볼 때 쓰는 셋톱박스(STB) 전문 회사다.
아이엠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휴맥스의 2014년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5.3% 증가한 3945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휴맥스의 올해 영업이익을 2014년 대비 73.7% 증가한 631억원으로 보고 있다. 그는 “STB 매출액은 3분기 대비 4.5% 증가하고, 휴맥스 오토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0.0%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이전 전망에 비해서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회계방식 변경에 따른 것으로 실제 매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가는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김 연구원은 “STB 부문 영업이익률이 2014년 하반기부터 정상화되고 있고, 북미 CATV 시장 진출 위해 2년 동안 투자한 260억원의 비용이 북미 CATV 시장 진출 본격화로 비용 절감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