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되면서 7일 국내 채권금리도 하방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경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가 하락이 이어지며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주요국 금리가 모두 하락하며 국내 채권 시장도 금리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일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순매수 전환과 10년 국채선물 순매수가 지속되며 선물시장 수급 여건도 우호적이라는 판단이다.
정 연구원은 "다만 단기구간은 기준금리 대비 스프레드가 10bp 미만으로 축소되며 추가 하락 룸이 크지 않다"며 "시장은 장기구간 위주로 강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