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7일 코스피와 관련 지수는 저점에 근접했지만 매수 시점은 실적 개선이 확인된 이후가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강현철 스트래지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1900포인트가 힘없이 붕괴했다. 유가와 그리스 사태가 빌미지만 기본적으로 허약한 체력이 문제"라며 "3~4월 주총을 전후로 배당은 늘 것 같지만 기업실적은 좀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한국 주식시장은 온갖 악재에 다 반응하는 느낌"이라며 "근 3년 가까이 어닝 쇼크가 반복되면서 기업실적에 대한 믿음이 엷어졌고 '쥐꼬리'만한 배당으로 인해 새로운 투자유인을 찾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