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6일 지난해 신한지주 4분기 순이익을 3528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판관비 증가와 대한전선 출자주식 감액손에 따른 비용이 증가하면서 경상적인 수준에서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14년 연간 순이익은 2조1000억원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분기별 평균 순이익은 2014년에 5300억원 내외로 추산된다.
순이자마진(NIM)이 잘 방어됐고 대출증가율이 계획보다 매우 높아 톱라인이 회복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었다고 한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그는 "2015년 순이익은 2조2400억원으로 전망돼 전년대비 5.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도 여전히 실적도 가장 안정적이고 규모도 가장 클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